스피킹(speaking)의 핵은 성대단련과 무의식적 반복에 있었다.


 말하기 이거 참 모호하다. 첨에 토론써클 들어갔을때 난 무조건 빨리 말하고 미국식으로 워나(wanna)같은거 쓰면 최고로 잘 하는 줄 알았다. 돌이켜 보면 나 영어 못한다라고 대놓고 티내는 거나.. 조금 심하면 천박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땐 목표가 AP news 빠르기의 스피킹 속도 억양이 목표였다. 그래서 난 당시 정인석의 발성법을 해보기로 했다. 처음 신동아 기사보고 담에 책 사서 독학했다. 실제로 들어보니 엄청빠르더라. 이정도만 된다면... 그래서 나도 했다. 뭐 저 발성법이란게 리양의 뭐더라 그 영어 공부법하고 유사하다.
 
 정인석의 발성법의 경우 소위 말이라는 그 자체를 분석하고 논했다고 볼 수 있다. 음성학 교재하고는 많이 다르다. 이건 학문적인 접근이 아니라 말 그대로 경험에서 나온 걸 가지고 발성법을 창시?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좀 사이비적이 데가 있다 - -) 그러나 중요한 건 내가 스피킹에 관해 거의 미치다 시피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speaking 자체는 이 방법 따라올 게 없다. 왜냐면 우리가 말하는 기관(현실적으로 성대라는 기관이 소리를 낸다)을 단련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중요한 게 뭐냐? 바로 영어식 발성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부분에서 많이 사이비니 얼토당토 없느니 하는 경우가 있다.

 왜냐면 경험상 보건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누구말처럼 그정도 시간을 오성식 영어 단문 외운다면 영어를 더 잘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발성법의 핵은 영어의 발성구조를 정복하는데그 실익이 있고, 말 자체를(한이 있어서) 갈아 마시고 싶을 정도로 잘하고 싶다면 이건 가장좋은 훈련법이다. 말속도를 조절하고 미국인보다 빠르게 말할 수 있다면? 상상해보라. 거의 모든 ebs강의를 들어봤는데 이건 어디다 써먹지도 못하는 junk만 잔뜩 머리에다 집어너 뇌 프로세스를 방해하는.그런 느낌이더라.
 
 그러나 이건 본질 이기 때문에 써먹을수있다. 학교 어학원에서 조교로 일했었다. 그래서 자연히 접촉빈도가 많은 원어민 교수나 한국인 교수한테 이걸 물어보니 대략 난감해 하는 눈치.. 그래도 나는 확신이 있었다. 내가 찾아낸 방식이었는데 그게 마침 완성되 있어서. 발성법은 한국식 발성구조를 영어식으로 하는데 그 핵이 있다. 영어식 발성구조 과연 그것은 무엇인가? 한국사람이 영어발음하면 배가 많이 고프고 제대로 발음도 안나오며 억양도 안나온다. 왜 그런가? 한국어를 말하다 보니 한국어에 맞는 발성구조로 전화됐기 때문이다. 그럼 한국어 발성구조란 무엇인가? 그건 발성의 힘이 목에서 걸리지 않고 분화되서 나온다는 얘기. 즉 한국어는 딱 딱 끊어 진다. (즉 성대 근처에 큰 힘이 모이지 않는다. 마치 댐이나 호수처럼 막대한 낙차에너지 같은.) 딱 딱 끊어 지다 보니 억양도 없고 배에 힘도 들어 가지 않는다. 즉 복부에서 나 는 학 교 에 간 다 이런식으로 발성된다.
 
 그러나 영어는 그렇지 않다. 따라해보기 1. 숨을 들어 마신다 2. 성대에 그힘을 보낸다(숨을 멈춰서 성대에서 정지) 3. 영어를 말해본다.( Never did i dream of being a scientist) 느껴보기 바란다. 아무것도 못느끼면 이거 볼 필요도 없음. (다시 말하지만 벌성법은 발음 빠르기 억양에서 끝을보는거기 때문에 선택의 문제다. 이거 안해도 뭐 영어 그냥 저냥 하는데 아무지장 없다. ) (아마 혀가 컨트롤이 안된다는지....여러가지 현상....리플바람. ) 이게 발성법의 핵이다. 즉 성대에 힘을 집중시키는 훈련이다. 그리고 그 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그 힘을 잘 다듬는 거라고 할 까. 너무 길어진 느낌....
 
 일화. 때 : 이 맘때즘. 장소 : 학교 옆 야산 공동묘지(조용하고 소리가 퍼져나가지 않는다) 4시만 되면 항상 두개의 목소리가 학교 뒷산에서 울려퍼진다. 그러나 두사람간에는 어떠한 대화도 없다. 한 넘은 아 아 아 이것만 하고 한넘은 미 에...마..모..무..이것만 한다. 뒷산이라 소리가 멀리 퍼지지는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목이 쉬도록............. 가끔 메아리처럼 공사장 인부들도 소리를 지른다. 아마 미친넘 쯤으로 생각했을 거다. 발성남 1 : 알고 보니 학교 동아리 리드 싱어였다. 발성남 2 (나): 발성법 연습중 발성법하면서 좋은 점은 머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정말 정직한 영어공부법 이다(?) 여기도 맹정,아니러니가 있다-나중에 설명. 발성법은 몇단계로 나뉜다. 중요한건 원래 이게 하나였다는것. 가르키려다 보니 쉽게 나눴다는 것.(정인석의 말) 이말은 경험상 맞는 말이다. 원효가 정토정을 창시했다. 나미아....관세음 보살 이것만 잘해도 극락간다. 발성법은 아...에 ...이..이것만 해도 영어 마스터한다. 이게 캐치프레이드 였다. 그렇다보니 사기니 현혹이니 혹세무민이니 하는 소리도...물론 상업성이 있다보니 그랬겠지만 그 본질(우리가 배워야 할것)은 있다는 것이다. 담에는 발성법의 허와 실 올리겠습니다.(오랜만에 글로 설명하려다 보니 어렵군요)




by 시싯2 | 2008/10/09 16:53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studyit.egloos.com/tb/93235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리플달아주이소~! 먹고살기힘드오~!
by 시싯2
메뉴릿
카테고리
전체
잉글리쉬 카페
면접자료
공부요령/경험담
마인드맵
최근 등록된 덧글
안녕하세요. 저도..
by 서평 at 03/27
이 글을 남기신지 ..
by 오사카폭격기 at 09/16
저도 20대 초반부터..
by 공감 at 09/03
외국어 학습자인데..
by ㅁㄴㅇ at 08/23
ㅙ※예.약.구.매/..
by bucks at 05/14
만.남~섹.스.파..
by 벤틀리 at 09/27
소라넷 밍키넷 ..
by 코코킹 at 03/31
정보)인증샷有 가..
by 벤틀리 at 03/26
자기 업이 통역 하..
by 지나가다 at 12/11
두바이출장업소,..
by 두바이 at 02/04
rss

skin by 아르밍